Johnny Orlando

너무 귀여워서 푹 빠져버렸습니다. 2003년생 Johnny Orlando는 아직 꼬꼬마 10대입니다. 하지만, 귀여운 인형 같은 외모에 쾌활함과 영특함을 두루두루 갖춘 기대되는 아이이지요. 트위터, 유튜브 등으로 영상을 올리고 활동하던 그는 이제 어엿하게 데뷔한 가수이기도 합니다. 

<제2의 Justin Bieber 꿈꾸다, Johnny Orlando 영상>

<Johnny Orlando twitter>

그의 여동생 로랜도 정말 예쁘게 생겼지요. 둘이 올린 수많은 영상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조니 올랜도 요녀석 어쩌면 제2의 저스틴 비버를 노려볼 만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일단 외모에서 그런 느낌이 풍겨지거든요. ㅋ 

1. Johnny Orlando - Everything

조니 올랜도의 최근 노래입니다. 'Everything' 잔잔하면서도 애틋한 사랑의 노래이지요. 멜로디라인도 꽤 훌륭합니다. 


2. Hawn Mendes-Stitches

조니 올랜도의 인기곡입니다. 최고의 꼬꼬마 연예인포스를 철철 흘리면서 찍은 이 영상은 그의 연기력까지 볼 수 있어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동시에 드는 곡입니다. 


3. Passenger - Let Her Go

조니 올랜도는 오래전부터 영상을 올려왔는데, 이 영상은 남매가 함께 출연한 직접 찍은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친구의 영상을 보다 보면 집을 소개하는 게 있는데, 꽤 잘사는 것 같더군요. 부모님이 아이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지금보다 좀 더 꼬꼬마의 올랜도 남매를 볼 수 있습니다. 


4. 올랜도 남매의 집

아래 영상은 이들이 사는 집을 일부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위에도 잠시 언급했었지요. ^^ 저는 집보다 귀여운 요녀석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ㅎㅎ


예쁘게 더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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