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서 가장 잘생긴 선수 중 한 명으로 손꼽혔던 프랑스 스키점프 선수 조나단 리로이드(Jonathan Learoyd). 떠나지 말라는 의미에서 여권을 찢어야 한다는 농담을 오해하는 에피소드가 있기도 했지요. 

<프랑스 스키점프 선수 조나단 리로이드, 사진 모음>

<모든 이미지출처. 조나단 리로이드 인스타그램>

그의 인스타그램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조나단 리로이드는 2000년 11월 3일생으로 2018년 기준으로 아직 10대입니다. 188cm의 키에 69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2017년 유럽 유스올림픽 페스티벌 스키점프 은메달리스트입니다. 

조나단 리로이드는 스키점프 선수지만, 골프, 사이클,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 같아요. 움직이는 운동은 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경험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 같습니다. 

선수 하지 말고 모델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조나단 리로이드는 천생 선수입니다. 정말 스포츠를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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